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가장 완전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과 잘못으로 완전한 품위가 손상이 되었으나(원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우리는 구원 받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범죄로 인하여 손상된 품위와 아픔을 하느님께서 처음 인간을
만드셨을 때 주신 가장 완전한 품위로 다시 돌리는데 사목의 목적을 둔다.
대전, 충남지역에 소재해 있는 교정시설(소년원, 교도소, 구치소)을 방문,
교정 및 교화에 힘쓰고 그들이 출소 후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게끔 돕는다.
- 수용자들의 교정 교화사업
- 보호관찰 청소년 교정 교화사업
- 한국가톨릭교정사목협의회 활동
- 전국 천주교 신자 교도관 모임 '성심회' 지도
- 법무부 교정위원 협의회 활동
- 출소자 단기쉼터 '해뜰' 운영
- 출소자 재활사업
- 범죄예방교육 프로그램(윤슬) 실시
- 출소자 은행 운영
- 출소자 장학회 운영
- 대안학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