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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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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이OO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편지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세례자 요한 형제님. 간간이 꽃샘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계절은 봄으로 가고 있음이 느껴지는 2월의 끝자락입니다. 힘든 시기에 찾아주시고 미사봉헌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여라 라는 계명을 주셨지요. 대정공소 형제들이 어설프고 부족하더라도 신앙생활을 소중히 여기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앞으로도 형제들 삶에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세례자 요한 형제님. 내가 여기까지 와서 깨달은 점은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고, 평상시 의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강과 시간을 잃으면 결국 다 잃는 것이니, 자신과 가족과 이웃의 행복, 그리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하느님과 삶의 뜻을 찾아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삶을 시작하는 교정사목부에서 좀 더 가치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꿈꾸는 세례자 요한 형제님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해뜰에서 매일 주님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OO 프란치스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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